방학이라고 좋아했었는데 . . .
벌써 개강이다
ㅠㅠ
늘그렇듯 . . .
흘러간 시간에미련이 남는다
하지만 업지러진 물은 다시 담을 수 없다
지난 날은 잊고 . . .
남은 날을 위해 열심히 살아가자
20060225
by 수퍼닭카프리오